본문 바로가기

news

슈퍼맨이 돌아왔다 추사랑 유토 데이트

 

 

[사진 : kbs슈퍼맨이 돌아왔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추사랑 유토 데이트 / 슈퍼맨이 돌아왔다 추사랑

슈퍼맨이 돌아왔다 추사랑이 화제다.

15일 방송되는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추성훈의 딸 추사랑과 남자친구 유토가 깜찍한 데이트를 한다.

일전에 사랑이는 유토에게 전화를 걸어 단둘이 `디즈니랜드`에 가고 싶다며 수줍은 데이트 신청을 한 바 있다. 이후 유토의 베이비 시터가 휴가를 가게 됨에 따라 사랑이네 집에서 하루를 보내게 되어 유토와 사랑이의 특급 데이트가 성사됐다.
아침부터 사랑이는 유토와 디즈니랜드 갈 생각에 연신 ‘방긋방긋’하며, 설렘 가득한 모습을 선보였다.

"양치 하고 가야지"라는 엄마 야노시호의 말이 떨어지기가 무섭게, 손이 안 보일 정도로 `폭풍 칫솔질`을 시작한 추사랑. 심지어 평소에 잘 입지 않는 롱 원피스를 꺼내 입고, `공주님 포즈`를 선보이기도 했다고.

이에 엄마 야노시호는 사랑이에게 유토를 사로잡는 비법을 전수해 주기에 이르렀다. 이는 다름 아닌 "쉽게 뽀뽀하지 말라"는 것이다.

엄마의 비법을 전해들은 추사랑이 이를 어길지, 지킬지도 관심을 모으고 있다.

[기사 : mbn 뉴스]

볼대마다 귀여운 사랑이와 유토~^^

셔플댄스까지 추는 귀염둥이들~ 히히

유토와 사랑이의 특급데이트~ 너무 귀여울 것 같아요~~//

슈퍼맨이 돌아왔다#

매주 기다리려 지는 듯! 귀염둥이 서언서준이도~~빨리 보고 싶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