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부케를 만들어보았어요.
발레리나부케 라고도 불리는 암부케 랍니다.
줄기의 끝이 얇고 간결한 꽃부터 잡고
볼륨감있게 배치하는 것이 좋아요.^^
소재
장미, 각구도라, 카라, 베로니카, 유칼립투스
소재들을 다듬고
한번 잡아봅니다..^^
카라의 양이 조금 더 많았더라면.. 아쉬움이 있어요 ㅎㅎ
부케는 처음이라 너무 서툴지만 ㅋㅋ
나름 괜찮은 듯 하기도.. ㅋㅋ
완성을 하고 리본을 묶어주었어요~
암부케는 팔에 걸치는 부케라서 길이감이 좀 있어요~
리본을 조금 더 네추럴한 걸로 했더라면
더 괜찮았을것 같네요 ㅠㅜ
뭔가 서툰 느낌이지만
그래도 나름 예쁘게 완성이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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