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트롯'이 종합편성채널에서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고 해요!
31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30일 방송된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미스터트롯)은
1부 20.815%(전국 유료방송가구 기준),
2부 25.709%를 달성했다고 합니다!!!!!
이는 '미스터트롯'이 앞서 달성한
종합편성채널 최고 시청률 기록(19.4%)을
크게 웃도는 수치라고 해요~
요즘 미스터트롯이 대세긴 대세인가 보네요 ❛˓◞˂̵✧
지난해 방영한 JTBC 인기드라마 '스카이캐슬'이
마지막 회 기록한 종편 프로그램
최고 시청률 23.8%도 뛰어넘었다고 합니다!!!
대박!!!! ₍˄·͈༝·͈˄₎ฅ
이날 방송된 '미스터트롯'에서는
본선 2차 경연 일대일 데스매치였어요!
남승민의 지목 당한 정동원은
"대기실에서 서로 안 뽑겠다고 손가락 걸고 약속했는데
배신감이 많이 들었어요"라고 이야기 하기도 했네요.
알고보니 지목하기 전 대기실에서 정동원은 거듭 형 남승민에게 자신을 뽑지말아 달라고 요청했고, 남승민 역시 뽑지 않겠다고 한 것. 하지만 남승민은 "막상 뽑을 분이 없었다. 어른들을 쉽게 지목할 수 없었다"는 속마음을 밝혔어요~
남승민과 정동원 모두 나훈아 노래를 선곡했고,
남승민은 '사모'로 먼저 무대에 올라 깔끔한 음색 사이 감정을 깊게 녹여내 흠잡을 곳 없는 무대를 꾸몄어여!!
"죽을힘을 다해 최선을 다 할거다"라는
정동원은 비장의 무기인 '색소폰'을!!!!
정동원의 프로다운 색소폰 실력이 정말 감동이었어요~
'사랑은 눈물의 씨앗'은
애절한 감동이 느껴지기도 했네요ㅠㅜ
결국 정동원 승!!
뛰어난 춤 실력으로 주목을 받았던
추혁진과 트로트 신동 김희재가 맞붙었네요.
추혁진은 '첫차'를 선곡해 무대를 완성했고
김희재는 '꽃을 든 남자'를 불렀어요.
두 사람의 무대 결과 김희재가 승리!
특히, 11대0이라는 전례 없는 표차로 승리해
모두를 놀라게 했답니다!!
'동굴 저음' 류지광이
미스터트롯 강력 우승 후보로 꼽히는 임영웅을 지목해
명승부를 펼쳤어요~
류지광은 이장희의 '나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를 선곡했고
임영웅은 조용필의 '일편단심 민들레야'를 불렀어요.
승부 결과 임영웅이 8:3으로
류지광을 꺾고 본선 3차 진출 티켓을 손에 쥐었네요!!
다음회도 기대되요!!
미스터트롯의 영광의 주인공은 누가 될까요!? 𖤐𖤐𖤐𖤐𖤐
(기사출처: 아시아경제/스포츠조선)
색소폰까지? 못하는 게 뭐야? 정동원 ‘사랑은 눈물의 씨앗’ ♪
미스터트롯 | [내일은 미스터트롯 5회] 반주부터 기선제압! 상상초월 부태릭터 13세 케니G의 등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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