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지’ 김희정, 잠에선 막 깬 모습? 잠옷 바람으로 찰칵!

 

 

꼭지’ 김희정, 잠에선 막 깬 모습? 잠옷 바람으로 찰칵!

드라마 '꼭지'의 아역배우로 유명한 배우 김희정의 근황이 관심을 받고 있다.

김희정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굿모닝"이라는 인사와 함께 잠옷 차림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방금 침상에서 나온 듯 어깨 라인이 훤히 드러나는 하얀색 란제리 룩을 입은 김희정의 모습이 담겨 있다.

 

 

아역배우로 데뷔한 김희정의 몰라보게 성숙해진 모습이 놀라움을 자아낸다.

김희정은 2000년 KBS2 드라마 '꼭지' 에서 똘망똘망하고 깜찍한 미모로 많은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1992년생인 김희정은 올해 한국 나이로 21세가 된다.

한편 13일, 청와대는 여성가족부 장관 내정자로 김희정 의원을 지목했다.

 

이에 동명이인인 배우 김희정의 근황이 관심을 받고 있다.

 

꼭지.... 어렸을 때 본 드라마인데..ㅋㅋㅋ 그때 원빈느님..때문에 봤었다는^^

귀엽던 꼭지가 어느새 저렇게 자랐네요!

어릴때 얼굴 그대로 너무 예뻐진 것 같아요~

사진=배우 김희정 인스타그램

기사=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